즐거운 egg time!
안녕하세요, 시카사슴입니다! 주말을 끼고 1박 2일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지에서도 Egg Time 을 이어가고 싶었지만, 역시 육아와 여행의 병행은 현실적으로 녹록지 않네요.

집으로 복귀하자마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에그 타임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복귀 첫 교재는 Yellow Egg의 "I don't want to" 입니다.

스토리
아이들은 가끔 정말 이유 없이 삐뚤어질 때가 있죠?
밥 먹자, 나가자, 놀자고 해도 무조건 "싫어!"를 외치는 시기요.
오늘의 주인공도 부모님이 제안하는 모든 것에 "I don't want to!"라고 답합니다.
어른들이 모르는 아이들만의 심오한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부모님은 아이를 살살 달래며 함께 쇼핑하러 가는데, 그곳에서 주인공은 사고 싶은 게 너무나 많아집니다.
과연 우리 친구는 원하는 걸 모두 얻었을까요?

오늘의 표현!
이웃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오늘의 핵심 패턴입니다. 아이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해 보세요!
1. 의사를 명확히 밝히는 "I want to" vs "I don't want to"
이미 익숙한 "I want to(~하고 싶어)"에 부정어 'don't'를 넣어 반대 표현을 익혔어요.
아이가 한글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말하면, 제가 영어 문장으로 바꾸어주며 반복 노출해 주었습니다.
- I want to study English. (영어 공부하고 싶어요.)
- I want to play games. (게임 하고 싶어요.)
- I don't want to go to bed. (자러 가기 싫어요.)
- I don't want to eat carrots. (당근 먹기 싫어요.)
💡 이웃님들을 위한 Tip! "I don't want to" 뒤에 동사를 넣는 게 어렵다면, 아이가 싫어하는 상황에서 그냥 **"I don't want to!"(하기 싫어요!)**라고 문장 자체를 통으로 사용하게 유도해 보세요. 거절의 의사를 영어로 표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제안할 때 쓰는 "Let's ~" 패턴
다른 교재에서도 자주 접했던 패턴이라 아이가 아주 자신 있게 따라 하더라고요!
- Let's have lunch. (점심 먹자.)
- Let's take a bath. (목욕하자.)
- Let's go out. (밖에 나가자.)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Sitcom 시청까지 마치며 오늘의 알찬 에그 타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여행 후라 피곤할 법도 한데 잘 따라와 준 아이가 기특하네요.
내일도 즐거운 에그 타임으로 돌아올게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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